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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금수저도 아니고..” 송지효 아버지가 대표라는 해운 회사 이름 알려지자 모두 충격

출처 : 송지효 인스타그램
출처 : 송지효 인스타그램

최근 송지효 부모님의 진짜 직업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런닝맨 멤버들마저 처음 알게 된 사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더 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송지효 아버지가 운영 중인 통영의 해운회사가 공개됐습니다.

 

"진짜 통영 배수저였다" 부모님 직업 깜짝 공개

출처 : SBS '런닝맨'
출처 : SBS '런닝맨'

지난 7월 16일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가 처음으로 부모님의 진짜 직업을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이날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재석은 "지효네 집도 괜찮지 않냐"며 송지효의 집안을 언급했습니다.

송지효는 "저희 아버지는 그냥 회사원이다"라고 둘러댔고, 이에 지석진은 "어머니가 외식업계의 큰손이다. 지금도 투자 때문에 해운대에 가 계신다. 투자를 엄청나게 많이 하신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여기에 유재석은 "지효 어머니가 뽕 칼국수인가 하지 않으시냐"고 물었고, 송지효는 "없는 이야기 지어내지 마라"라며 부인했습니다. 이에 전소민은 "뽕잎 칼국수인가?"라고 물었고 지석진은 "칼국수인지 수제비인지 하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SBS '런닝맨'
출처 : SBS '런닝맨'

멤버들이 계속해서 다양한 추측을 하자 송지효는 포기한듯 "여객선 사업하신다"고 털어놨고 멤버들은 "13년 만에 처음 안 사실이다"라며 깜짝 놀랐습니다. 송지효는 "부모님이 여객선 하신다. 통영에서"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석진은 "배를 아무리 싸게 잡아도 몇십억 아니냐"며 감탄했고, 유재석은 "너희 집 여객선 사업하냐"며 처음 알게 된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하하 역시 "이거 처음 알았다"라며 충격에 빠졌습니다.

출처 : SBS '런닝맨'
출처 : SBS '런닝맨'

양세찬은 "통영 앞 바다에 있는 배들이 다 누나 집 거였냐"며 부러워했고, 유재석은 "앞으로 허경환은 통영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해야 한다. 통영 딸은 송지효"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통영 Y해운" 382톤급 대형 여객선 운항

출처 : SBS '런닝맨'
출처 : SBS '런닝맨'

7월 17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송지효의 아버지는 실제로 경상남도 통영에서 Y해운을 운영하는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해운은 통영 중화항과 욕지도, 연화도를 잇는 카페리를 운항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382톤급의 대형 여객선(카페리)를 운항하고 있어 관광객들과 차량까지 실어 나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지효의 아버지 천영창씨는 2018년쯤부터 해당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지효는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나는 나'라고 생각해서 부모님 얘기를 잘 안한다"면서 "얼마 전에 시작하셨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배수저, 차인표

출처 : 채널A '행복한 아침'
출처 :  채널A '행복한 아침'

한편, 해운회사 집안 출신으로 잘 알려진 연예인으로는 배우 차인표가 있습니다. 차인표의 아버지 차수웅씨는 1974년에 우성해운을 창업해 국내 4위 해운업체를 일궜으며 당시 우성해운은 수출 3000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차수웅  씨는 2023년 7월 8일 오후 향년 83세로 별세했습니다.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천국에서 만나서 또 같이 걸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겨 모두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고인은 차인표를 포함해 3남1녀를 뒀으나 자식들에게 경영권을 승계하지 않고 전문 경영인에게 경영권을 넘겼습니다. 이유로는 자녀들이 모두 경영권 승계를 거절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차인표는 "해운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가 경영권을 물려받는 것은 말이 안 된다"라며 경영권 승계를 거절한 이유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