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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는데 수위가 미쳤었다” ‘여캠 1위’ BJ 탱글다희, 영구정지 당한 이후 근황 공개했다

출처 : 탱글다희 인스타그램
출처 : 탱글다희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에서 '여캠 1위'라는 BJ 탱글다희는 지나치게 수위 높은 방송으로 영구 정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는 최근 영구정지를 당한 이후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누나 나 죽어" 채팅 보면 희열

출처 : 탱글다희 인스타그램
출처 : 탱글다희 인스타그램

탱글다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무슨 다른 분 유튜브에 나가면 이미지세탁한다는 둥 댓글 다는 사람들 대체 뭐냐"라는 글을 올리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그는 "난 세탁할 게 없다. 섹시 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그래 보이나. 아무튼 파워 당당한 사람이다. 남한테 피해주고 살지 않았다"며 "세탁하라고 하지 말고 너희들 얼굴이나 세탁기 좀 돌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최근 탱글다희가 유튜브 채널 '주간이상준'에 출연 후 달린 악플에 대해 언급한 것이었습니다. 탱글다희가 BJ와 관련이 없는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출처 : 탱글다희 인스타그램
출처 : 탱글다희 인스타그램

탱글다희는 해당 영상에서 "주 콘텐츠는 소통, 19세 댄스다. 제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여자 중에서는 시청자가 가장 많다"며 자신이 여자BJ 중 시청자 수가 제일 많다고 자랑했습니다.

탱글다희는 즉석에서 다소 수위 높은 리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그는 "별풍선이 많이 터질수록 수위가 세진다. 가슴 크기가 큰 사람들은 조금만 움직여도 출렁거림이 있다"며 웃었습니다.

또 그는 "시청자들이 '누나 사랑해', 'ㅓㅜㅑ 누나 나 죽어'라는 채팅을 칠 때 도파민이 분출된다"라며 방송을 하면서 가장 희열을 느끼는 순간을 전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주간이상준'
출처 : 유튜브 '주간이상준'

이어 탱글다희는 "수위 높은 방송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정지를 많이 당했다"며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의상이 문제가 아닌 몸매가 문제다"라며 "나는 웨이브를 하고 트월킹을 춘 건데 내가 하면 성행위 묘사라고 하더라"라고 억울함을 표출했습니다.

 

'19금 제한' 걸고도 정지 당할 정도의 수위

출처 : 유튜브 '주간이상준'
출처 : 유튜브 '주간이상준'

실제로 탱글다희는 최근 아프리카TV에서 영구정지를 당해 더 이상 개인 방송을 진행할 수 없게 됐습니다. 같은 신상정보로 계정을 추가로 만들어 새로운 방송 채널을 개설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아프리카TV가 사면행사를 열어 복귀를 논의하지 않는 이상 방송을 할 수 없는 셈입니다.

영구정지를 당한 이유는 방송에서 지나치게 선정적인 행위를 연출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탱글다희는 19금 연령제한을 설정한 후 방송에서 과도하게 신체가 노출되는 의상을 입고 성행위 등을 연상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아프리카TV 측은 "관련 행위는 연령제한 설정한 상태라 하더라도 불가하니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결국 영구 정지를 결정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영구정지 직전에 방송 봤는데 수위가 정말 미쳤었다"는 등의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몇 개 받았니 딸~" 어머니 반응

출처 : 유튜브 '주간이상준'
출처 : 유튜브 '주간이상준'

한편, 탱글다희는 수위 높은 방송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탱다는 "방송 시작하고 잘 되니까 엄마가 '나한테 감사해라'라고 하신다. 매번 용돈 드리고 있다"면서 "통화하면 '오늘 몇 개 받았니 딸~'이라고 하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만약 미래에 딸을 낳아 딸이 여캠BJ를 하고 싶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탱글다희는 "미래의 딸에게 '너는 엄마의 유전을 받아서 무조건 클 테니까, 만약에 여캠BJ를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말해라. 엄마가 카메라 세팅도 해주고 리액션도 다 해줄게'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한편, 영구정지 이후 탱글다희의 근황을 '주간이상준'에서 접하게 된 누리꾼들은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섹시 방송만 보다가 이런 토크 방송하는 것도 매력있고 좋다", "그리웠다. 어떤 플랫폼에서든 방송 복귀하면 찾아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