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룹 뉴진스 멤버들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 때 파티용품을 손에 쥔 민지의 모습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 사로 잡은 민지 행동
최근 뉴진스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뉴진스 멤버들은 자신들의 공식 팬클럽 버니즈의 1주년을 축하하고자 각종 파티용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때 영상 속 민지의 한 행동이 눈길을 끌며 화제의 발단이 됐습니다. 민지는 파티용품을 집어 들더니 검지와 중지 손가락 사이에 파티용품을 꽂았습니다.
엄지와 검지손가락을 이용해 파티용품을 집어들 수도 있었는데, 민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파티용품을 집어 들었고, 이후 파티용품을 입에 가져다 대고 물었습니다.
이 모습은 마치 흡연자에게서 나오는 습관성 행동으로 비춰지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해당 장면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펼쳐졌습니다. 누리꾼들은 민지가 한 손동작을 보고선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이들은 “뭔가 자연스러운 손동작이다”, “흡연자라면 다 공감하는 손동작이다”, “아 이건 너무 진짜같다”, “본인도 나중엔 민망했을 듯”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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