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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기로 결정했다” 이범수 이혼설에 즉각 밝힌 입장..네티즌 반응 싸늘한 이유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윤진 인스타그램

최근 이범수의 아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문구와 사진, 영상으로 인해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는데요. 이에 이범수 측이 갑작스럽게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즉각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싸늘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

출처 : 이윤진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12월 17일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첫 번째 챕터가 끝이 났다”(The End of my first chapter)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라온 사진에는 이범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태그되어 있어 이범수와의 관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또 이윤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는 영어 문구가 담긴 영상을 공유하기도 해 이범수와의 이혼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다만, 현재 해당 영상은 현재 사라진 상태입니다.

출처 : 이윤진 인스타그램

특히 이런 의미심장한 게시물이 올라온 가운데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서로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범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목록과 모든 게시물을 삭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렇게 SNS에서 나타난 여러 정황을 토대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파경을 맞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을 내놓으며 이혼설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같은 날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이혼은 아니다”며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즉각 부인했습니다.

출처 : 이윤진 인스타그램

또 이윤진의 인스타그램 내용과 관련해서는 “개인 사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긴게 의혹은 팬들이 다 보는 SNS에 자기네들이 먼저 올리면서 만들어놓고 나중에는 사생활이라는 둥 추측하지 마라는 둥 고소한다는 둥 난리를 부린다”, “뭔 일 있으면 인스타에다가 의미심장한 글쓰고 팔로우 취소하고. 진짜 너무 유치하다”, “관심받고 싶었냐”, “아니라고 해도 이런 스토리의 엔딩은 대부분 이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기러기 아빠’ 된 이범수

출처 : 이윤진 인스타그램

한편, 얼마 전 이범수가 기러기 아빠가 됐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아내 이윤진과 두 자녀 소을, 다을이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윤진은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함께 발리에서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아이들이 발리 짱구 지역의 한 국제학교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에 한 네티즌이 “발리로 이사가셨나요?”라고 묻자 이윤진은 “맞다”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이윤진의 두 자녀는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다니다가 10월 초 전학 수속을 밟고 발리의 국제학교로 전학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 이윤진 인스타그램

반면, 이범수는 현재 한국에서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0년 결혼한 이범수, 이윤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단란한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한 이범수는 약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영화 ‘범죄도시4’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에 캐스팅됐습니다.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진은 현재 아이들과 함께 발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