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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만에 복귀했다” 강형욱, ‘사내 갑질 의혹’ 이후 정면 돌파..갑론을박 펼쳐진 이유

갑질 논란에 휩싸여 있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강형욱의 보듬TV’)에 영상을 게시하며 약 2달여 만에 다시 반려견 훈련사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강형욱 현재 근황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캡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지난 7월 6일 퍼피교육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보듬컴퍼니 직원들의 갑질 의혹 이후 약 6주만에 평소와 같은 콘텐츠로 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강형욱은 반려견을 교육하는 모습과 함께 반려견 보호자들의 고민 상담 및 보호자들의 태도를 가르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사실상 반려견 훈련사로의 본업 복귀입니다.

이를 본 대중들은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기다렸습니다”, “꼭 그 자리 지켜주세요” 등의 댓글로 강형욱을 반겼습니다.

한편, “수사 결과를 기다려봐야 한다”, “복귀는 아직 시기상조이다” 등의 반응으로 수사 결과를 주목하고 있는 댓글들로 그의 복귀에 대한 입장이 첨예하게 나뉘고 있습니다.

강형욱 갑질논란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캡처

앞서 강형욱은 지난 5월 강형욱의 회사 ‘보듬 컴퍼니’ 전 직원 2명에게 그의 아내와 함께 갑질 의혹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방범 카메라로 직원들을 감시하고,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담은 스팸을 주는 등의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보듬컴퍼니 전 직원 2명은 결국 강형욱 부부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강형욱 부부가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 내용을 무단으로 열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다른 직원들에게 그 내용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캡처

이에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CCTV 감시, 메신저 열람 등의 사건 뿐만 아니라 임금 체불, 폭언 논란 등을 해명하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으로 강형욱은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 MC 자리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강형욱 부부는 해당 메시지 무단 열람 혐의와 관련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이달 중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지난 6월 26일 강형욱은 자신의 SNS에 사과 입장문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지난 한 달여간 많은 일을 겪으며 제 삶을 깊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반성을 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캡처

또한 예정된 경찰 조사에 대해서는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고 전했으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지난 7월 2일 강아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한 강형욱은 7월 6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강형욱의 보듬TV)에 반려견 교육 영상을 올리며 동물 훈련사로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