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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지만 엄마가 참아볼게..” 아이 위해 후각도 포기한 톱 여가수 사연에 모두 오열했다

벤,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전해
남편은 누구?

출처 : 뉴스1, 벤 인스타그램

최근 한 유명 여가수가 자신의 아이를 위해 말 못할 아픔을 견디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해당 가수는 바로 출산을 앞두고 있는 벤인데요. 앞서 지인들에게 임신 축하를 받았다며 즐거운 모습을 전한 벤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습니다.

출처 : 벤 인스타그램

2023년 1월 8일 가수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벤은 “감기 걸린 지 좀 됐는데 약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코 막히고 코 흘리고 오늘은 심지어 후각도 잃었다. 왜 이래. 괴로워”라며 아픔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출처 : 벤 인스타그램

2022년 7월 임신 소식을 알린 벤은 아이에게 해가 될까 조심스러운 마음에 약을 먹지 못하고 심한 감기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가 대신 아프고 싶다”, “따뜻한 모성애에 눈물 난다”, “따뜻한 물 자주 마셔라”, “임산부여도 산부인과에서 처방받아 약 먹을 수 있다. 참지 마라. 그게 태아에게 더 안 좋다” 등의 댓글을 달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또한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순산기원” 등 벤을 응원하는 댓글도 여럿 보였습니다.

출처 : 벤 인스타그램

한편, 벤은 한양대 법학과 출신인 W 재단 이욱 이사장과 2020년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고, 결혼식은 2022년 6월에 올렸는데요.

벤과 이욱 이사장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임에서 처음 만난 후 3개월 만에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이욱 이사장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입니다. 1991년생인 벤과는 3살 차이를 보이는데요.

출처 : 벤 인스타그램

벤은 이욱 이사장과 2019년 열애를 인정한 뒤 2020년에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2020년 8월 2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자필 편지에서 그는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지 고민했지만 그래도 저를 늘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께 이 소식 만큼은 제 손으로 직접 전하고 싶어 부족한 글솜씨지만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고 전했는데요.

출처 : 벤 인스타그램

이어 “부족한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 저희 둘 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서로의 허물은 덮어주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벤은 당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여 신혼 생활에 대한 심정과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출처 : 벤 인스타그램

그는 “결혼식은 코로나19 때문에 연기됐다. 혼인신고를 해서 같이 지내고 있다. 아무래도 스케줄 끝나고 들어가는 길이 공허했는데 이젠 누군가가 날 기다려준다는 점, 오늘 하루 일과를 누구한테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다는 점이 고맙고 많은 도움이 된다”라며 결혼의 장점을 전했습니다.

이후 벤은 2022년 6월에 가족들과 친한 지인들만 불러 소소한 규모의 야외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당시 벤은 “드디어 미뤄졌던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떨림이다. 아쉽게도 많은 분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축하해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벤 인스타그램, 이욱 인스타그램

한편, 벤의 남편 이욱 이사장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하여 기후변화, 기후난민 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는 W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그는 ‘후시 크리에이티브’ 대표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이욱 이사장은 한 때 각종 사기, 횡령 혐의로 논란을 겪었던 바 있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는데요. 당시 한 매체는 “이욱 대표가 회사 소속 연예인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 유명 유튜버 등에게 원금 보장을 조건으로 코인을 살 것을 제안했고 상당수가 응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출처 : 벤 인스타그램

이어 “일부에게 직접 투자를 제안했지만 투자금 회수가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라고 전했는데요.

이에 대해 후시 크리에이티브 관계자 측은 “블록체인 투자 제안으로 연예인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해당 기사에 대해 이미 정정 보도도 신청했고, 허위 내용에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이욱은 탄소배출권 등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목적으로 한 사업 진행 과정에서 시총 2조 원에 달하는 가상 화폐 공개(ICO)를 추진한 적이 있는데요. 이에 대한 것 역시 논란이 됐으나 이욱 측에서 거듭 해명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